[한컴협 뉴스=인천]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약 1,2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의류 등을 인천 미추홀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미추홀구는 지난 5일 구청장실에서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조병우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경기지회장(현 한국컴퓨터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기업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 생활용품, 청바지 등 의류, 그리고 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음반 등 약 1,20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기업과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생활용품과 의류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활용되는 만큼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민간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조병우 경기지회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물론 문화적 즐거움까지 함께 전달되는 만큼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은 아동·청소년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후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민간 후원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민간단체와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관련 키워드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조병우 지회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한국컴퓨터산업협동조합, 미추홀구, 사회공헌, 취약계층 지원, 생활용품 기부, 나눔문화, 학산나눔재단, 코코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