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사무기기 및 인쇄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회 EFG EXPO’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관련 업계의 신제품 홍보와 기술 시연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상생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막을 올리는 이번 행사는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주최 측은 진입 장벽을 낮춰 관련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사무기기 및 DTF 최신 트렌드와 시연회 개최
이번 ‘EFG EXPO’에서는 급변하는 사무 환경에 맞춘 다양한 사무기기와 고성능 프린터 제품군이 대거 전시된다. 특히 최근 소형 인쇄 및 의류 부자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DTF(Direct to Film) 전사 프린팅 기술의 실물 시연이 예정되어 있어 참 관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프린터 수리 업체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기술 세미나
전시 외에도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기술 세미나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전국 각지의 프린터 수리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장비 유지보수 노하우와 고장 진단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겪던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동종 업계 간의 기술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쟁보다 협력" 헬포아 이장하 대표가 밝힌 개최 의의
이번 행사의 관계자인 헬포아 이장하 대표는 "이번 엑스포가 지역 대표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는 자원을 순환하고, 초보자도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쟁보다는 협력이 우선시되는 자리를 통해 많은 참가자가 서로 알아가고 동반 성장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개최 소회를 밝혔다.
제1회 EFG EXPO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소상공인과 기술 전문가들이 모여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사무기기 도입을 고민하거나 기술적 돌파구가 필요한 소상공인이라면 오는 6월 20일 대전컨벤션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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