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국구 사무기기 렌탈 전문 기업 코코렌탈(KOCO RENTAL)이 최근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신속하고 정밀한 수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코코렌탈 본점에 따르면, 최근 정기 관리 중인 한 계약업체로부터 엡손(Epson) WF-C878R A3 잉크젯 정품 복합기의 급지 불량 및 용지 구겨짐 현상으로 인한 긴급 수리 요청이 접수됐다. 해당 기기는 1·2단 카세트에서 용지가 올라오던 중 걸림이 발생하는 상태로, 주요 문서 출력이 시급한 고객사의 업무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이었다.

현장에 즉각 파견된 코코렌탈 베테랑 엔지니어는 정밀 진단과 부품 수리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고객의 업무가 단 1초라도 멈추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준비해 간 동급의 대체 장비로 무상 교체를 진행하여 사무실 업무를 정상화시켰다.
이후 본점 수리 센터로 안전하게 입고된 고장 기기를 정밀 분석한 결과, 급지 경로에 위치한 원통형 플라스틱 센서 부분의 미세 파손이 고장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해당 부품은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특수 부품으로, 해외 발주 시 오랜 수리 기간이 대기되어야 하는 난관에 부딪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코코렌탈 기술팀은 본점 내 보유 중인 최첨단 3D 프린터 '뱀부랩 X1C(Bambu Lab X1C)'를 전격 가동했다. 엔지니어가 직접 파손된 부품의 규격을 정밀 측정해 CAD 도면을 설계했으며, 기존 순정 부품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정교한 대체 부품을 자체 제작해 조립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카세트에 용지를 가득 채우고 진행한 급지 테스트에서도 걸림이나 구겨짐 없이 완벽한 인쇄 품질을 구현해 냈다.
KOCO RENTAL 관계자는 "단순히 고장 난 기계를 고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가 멈추지 않도록 마음을 다해 지원하는 것이 자사가 추구하는 진정한 서비스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남다른 기술력과 세심한 고객 관리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코렌탈(KOCO RENTAL)은 복합기와 프린터 등 사무기기 대여를 비롯해 컴퓨터, 노트북, 대형 TV 렌탈 및 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전국망 렌탈 서비스 브랜드다. 전국 100여 개 지점 네트워크를 통해 어디서나 빠르고 체계적인 맞춤형 IT 기기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렌탈 상담 문의는 전국 가까운 지역 지점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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