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출범한 코코렌탈이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이했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첫발을 내디딘 코코렌탈은 전국 지역 기반 사무기기 전문기업들이 힘을 모아 만든 공동브랜드로 시작해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 렌탈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코코렌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형태가 아닌 전국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공동브랜드라는 점이다. 출범 당시 약 30개 지점으로 시작한 네트워크는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전국 단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기업, 관공서,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립 초기 코코렌탈은 컴퓨터, 노트북, 복합기, 프린터 등 전통적인 사무기기 렌탈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그러나 시장 변화에 발맞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형TV 렌탈, 전자칠판 렌탈, DID 사이니지 렌탈, 디지털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전국 백신접종센터와 공공기관의 IT 인프라 지원에 참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수행했다.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현장 유지보수와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
2022년부터는 전국 지점 확대와 브랜드 고도화에 집중했다. 각 지역 전문기업들이 코코렌탈 브랜드 아래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지역 밀착형 서비스와 전국 단위 대응이 가능한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해 나갔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전국 워크숍과 정기 교육을 통해 브랜드 역량 강화에 힘썼다. 지점 간 성공 사례 공유와 서비스 표준화를 추진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고, 브랜드 홍보 활동도 본격화했다.
2025년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법인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했다. 전국 지점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활동과 지역사회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브랜드의 가치를 실천하기 시작했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코코렌탈은 단순히 규모만 성장한 것이 아니다.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하면 가능하다"는 공동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 각 지역의 전문기업들이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코코렌탈은 사무기기 렌탈을 넘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ICT 장비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자칠판, 디지털 사이니지, CMS 기반 콘텐츠 관리 서비스 등 미래형 사업 분야로도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코코렌탈 관계자는 "지난 6년은 전국 지점들과 함께 성장해온 도전과 상생의 역사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무기기 및 디지털 디스플레이 렌탈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지역 파트너들에게는 더 큰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창립 6주년을 맞은 코코렌탈. 작은 지역 업체들의 연대에서 출발한 공동브랜드가 전국 100개 지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로 성장한 지금, 그들의 다음 6년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