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협  뉴스=서울]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콘텐츠문화광장에서 행사 및 콘텐츠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자칠판 장비 설치가 진행됐다.

이번 장비는 2026년 8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활용될 예정으로, 행사 운영업체의 요청에 따라 삼성 65인치 전자칠판 3대가 설치됐다.

부스에 설치된 삼성 65인치 전자칠판
부스에 설치된 삼성 65인치 전자칠판

콘텐츠문화광장은 문화예술 콘텐츠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위한 실험 및 시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기술 기반 융합 프로젝트 시연과 강연, 첨단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 관련 활동이 이뤄지는 시설이다.

컴퓨터와 연결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조작하는 환경 구성

이번 설치의 핵심은 단순한 영상 출력용 모니터가 아니라 컴퓨터와 전자칠판을 연결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화면에서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전자칠판에는 터치 기능이 적용돼 있어 연결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손가락으로 직접 선택하거나 화면을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전용 펜을 이용해 화면 위에 내용을 표시하거나 필기하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본 모습
외부에서 본 모습

이에 따라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표 자료를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프로그램 화면을 직접 조작하거나 콘텐츠를 설명하는 등 보다 직관적인 진행이 가능하다.

삼성 65인치 전자칠판 3대와 연결 구성품 함께 제공

이번 현장에는 삼성 65인치 전자칠판 3대와 함께 각 장비별 연결 및 활용에 필요한 구성품도 함께 준비됐다.

제공 장비는 ▲삼성 65인치 전자칠판 3대 ▲전자칠판용 펜 2개씩 ▲터치 케이블 ▲HDMI 케이블 1.8m 등 3세트로 구성됐다.

특히 전자칠판을 컴퓨터와 연결해 터치 기능까지 활용하기 위해서는 영상 신호를 전달하는 HDMI 케이블뿐 아니라 터치 신호를 전달하는 연결 구성도 필요하다. 따라서 행사장에서는 장비 수량뿐 아니라 실제 사용 목적에 맞는 연결 케이블과 주변기기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사 기간에 맞춘 전자칠판 단기 렌탈 수요

행사나 전시, 교육, 세미나 등에서는 상시 설치가 필요한 장비보다 필요한 기간에만 전자칠판을 사용하는 단기 렌탈 방식이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기존 컴퓨터와 전자칠판을 연결해 발표와 교육, 프로그램 시연 등에 활용할 수 있어 대형 디스플레이와 터치 기능을 동시에 요구하는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번 사례 역시 행사 기간에 맞춰 장비를 설치하고 행사 종료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행사 일정과 장비 설치·회수 일정을 사전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칠판, 단순 디스플레이에서 참여형 콘텐츠 장비로

전자칠판은 기존 대형 모니터와 달리 화면을 직접 터치하고 펜으로 필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범위가 넓다.

행사에서는 발표자가 화면을 직접 조작하며 설명할 수 있고, 교육 현장에서는 자료 위에 필기하거나 특정 부분을 확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콘텐츠 제작 및 시연 공간에서는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를 화면에서 직접 조작하는 인터랙티브 장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문화광장을 혁신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의 융합 및 제작·시연을 위한 공간으로 소개하고 있어, 이러한 전자칠판 장비 역시 콘텐츠 시연과 교육·행사 환경을 지원하는 장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설치를 통해 콘텐츠문화광장 행사 현장에는 컴퓨터 기반 소프트웨어를 전자칠판에서 직접 터치하고 펜으로 조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행사 목적에 맞는 장비를 필요한 기간 동안 구성하는 전자칠판 단기 렌탈이 교육·행사·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하나의 실용적인 장비 운영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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