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기반 위에 AI를 더하는 경기도

[한컴협 뉴스]경기도는 국내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산업 지역이다. 특히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제조현장에 접목하는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도는 2025년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했으며, 151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과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제조로봇과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혁신을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됐다.

최근에는 스마트공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제조AI와 피지컬 AI를 활용하는 산업 전환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생산설비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에서 데이터를 공유하고 분석하며 의사결정을 내리는 업무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스마트공장에서 제조AI로 이어지는 변화

스마트공장은 생산설비와 정보시스템을 연결해 생산과 품질관리 등의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여기에 AI가 결합되면 생산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품질 이상이나 생산 효율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 역시 제조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AI가 로봇과 실제 생산환경에서 인식·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 분야까지 정책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결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공장 내부의 자동화 설비를 바꾸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산·연구·관리·경영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생산현장의 변화는 사무실에도 영향을 준다

제조기업에서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는 것은 중요한 업무 과정이다.

생산량, 품질, 설비 운영 현황,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의 정보를 회의실에서 확인하고 관련 부서가 함께 논의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대형 TV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전자칠판을 통해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수정하거나 정리하는 방식이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본사와 공장, 연구개발 부서, 협력업체가 서로 다른 장소에 있다면 화상회의와 디지털 협업 환경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확대될수록 생산현장과 사무공간을 연결하는 디지털 업무환경 역시 중요해질 것으로 볼 수 있다.


스마트 오피스는 단순히 최신 장비를 갖추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한다고 해서 모든 사무기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의 업무 특성에 맞춰 필요한 장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회의실에 대형 TV나 전자칠판을 설치하고, 업무용 컴퓨터와 노트북을 업무 성격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기업 로비나 공장 내부에는 DID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방문객 안내와 기업 홍보, 안전정보 등을 제공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장비의 숫자가 아니라 업무 과정에서 정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느냐다.


디지털 사이니지, 기업의 정보 전달 방식도 변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회의실과 사무실 내부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 로비와 공장, 교육장, 전시장 등에서도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기업 홍보 영상과 방문객 안내, 행사 일정, 안전수칙, 교육자료 등을 화면을 통해 제공할 수 있으며, CMS를 활용하면 여러 장소의 디스플레이 콘텐츠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사업장이 여러 곳에 분산된 기업이라면 각각의 화면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통합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식이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디지털 사이니지는 장비 설치만으로 운영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콘텐츠 제작과 관리, 네트워크 환경, 설치 위치, 유지관리 체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기업 업무환경도 '장비'보다 '운영'이 중요해진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와 노트북은 업무 프로그램과 사용 목적에 따라 적절한 사양을 선택해야 한다.

복합기는 출력량과 사용 환경에 따라 소모품과 유지관리가 필요하며, 전자칠판과 대형 디스플레이 역시 설치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기술지원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사무기기를 도입할 때 단순히 제품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설치와 유지관리, 장애 대응, 장비 교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프로젝트나 행사처럼 일정 기간 동안 장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필요한 기간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렌탈 방식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경기도의 다음 경쟁력은 '연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과 제조AI, 피지컬 AI 정책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실제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산설비만 변화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가 사무실로 전달되고, 연구개발 부서와 생산부서가 데이터를 공유하며, 경영진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함께 구축돼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스마트 오피스는 스마트공장과 별개의 개념이라기보다 기업의 생산·연구·관리·의사결정을 연결하는 업무 인프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한컴협뉴스 시각

경기도의 산업정책은 스마트공장에서 제조AI와 피지컬 AI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지속된다면 기업의 업무공간 역시 단순히 책상과 컴퓨터를 갖춘 사무실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업하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업무공간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전자칠판, 대형 TV, 업무용 컴퓨터, 노트북, 복합기, DID 디지털 사이니지는 각각 별개의 제품이지만 이를 기업의 업무 과정에 맞게 구성하면 하나의 디지털 업무환경을 만들 수 있다.

결국 경기도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장비를 구매했느냐보다 그 장비들이 기업의 업무와 어떻게 연결되고 운영되느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코코렌탈 안내

코코렌탈은 컴퓨터, 노트북, 복합기, 전자칠판, 대형 TV, DID 디지털 사이니지 등 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의 업무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사무기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비의 종류와 사용 기간, 설치 환경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상담할 수 있으며, 단기 행사부터 장기적인 사무기기 운영까지 다양한 렌탈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에서 사무기기 렌탈이나 스마트 오피스 구축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코코렌탈 지점을 이용해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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