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컴협뉴스=충남보령]사단법인 해피시드가 보령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사단법인 해피시드(회장 김용찬)는 7월 15일 보령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지역 내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해피시드 이대형 충남지회장과 신영길 보령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을 비롯해 보령지역 9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함께했다.
보령지역 한부모·저소득층 가정 아동에게 후원물품 전달
이번 후원물품은 보령지역 각 아동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 아동 등을 중심으로 물품을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을 비롯해 학습 지원과 문화 활동, 정서 지원 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돌봄 공간이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들에게는 지역사회와 민간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계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해피시드의 후원 역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아동센터와 민간 나눔단체가 함께 지역 내 아동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는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데 힘쓸 것”
이대형 사단법인 해피시드 충남지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용찬 해피시드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끼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해피시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아동 나눔 활동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은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사단법인 해피시드는 이번 보령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후원물품 전달을 계기로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곳곳의 관심과 작은 나눔이 모여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힘이 되는 만큼, 해피시드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행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