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협 뉴스=대전]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이른 나이에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지원 기관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 서구 둔산남로(문정어린이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전청소년자립지원관(이용형)’이 그 주인공이다.
대전광역시의 위탁을 받아 재단법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쉼터 및 회복지원시설을 퇴소했거나 독립생활 의지가 뚜렷한 만 24세 이하 청소년(만 19세~24세 우선 지원)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1:1 맞춤형 통합 자립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지원관은 청소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첫째,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주거 및 일상생활 지원이다. 자립의 가장 큰 문턱인 월세 및 주거지 관리를 돕고, 생필품 구입과 자산 형성 프로그램을 연계해 스스로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져준다.
둘째, 학업 및 취업 연계를 통한 자립 역량 강화다.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학비와 교재비, 자격증 응시료 등을 지원하며, 제과제빵 및 공예 실습 등 실무 프로그램과 면접 복장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셋째,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한 복지 지원이다. 의료비 지원과 더불어 전문 심리검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홀로서기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안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뒷받침한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은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완성된다. 지원관 관계자는 “월세, 식품, 가전, 학비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내일로 나아갈 커다란 용기가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이들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줄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코코렌탈 대전서구·유성점(대전PC휴)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공공·복지 현장일수록 다량의 상담 기록 관리와 자립 교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무 전산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지역 내 청소년 복지 시설과 공공기관들이 행정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IT 장비 유지보수와 안정적인 인프라 지원에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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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자립 지원이 필요한 만 24세 이하 청소년 (만 19세~24세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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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이메일 접수 (매년 1, 4, 7, 10월 분기별 접수 / 기관 추천 및 개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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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대전 서구 둔산남로 209번길 18, 3층 (대림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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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전화 042-482-1924 / 이메일 djyouthself@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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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계좌: 하나은행 117-910041-73305 (예금주: 대전청소년자립지원관)


코코렌탈 대전 서구,유성점 042-523-8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