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협 뉴스=대전] 이번 전시는 청년들의 삶을 단순한 인구 통계나 지역 이동 수치로 바라보기보다, 지역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경험과 목소리에 주목했다.
전시에는 충남 청년 13명의 인터뷰와 작가 8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 소개됐다. 서로 다른 삶의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과 개인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거나 기억하고 싶은 하루를 달력에 남기고, 다른 관람객의 생각과 자신의 답을 연결해 보는 방식이다.

10월 31일 오후 3시에는 재즈 밴드 로맨띠끄와 현대무용가 강소은이 함께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전시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무료로 진행됐다.
한편 전시 현장에는 43인치 구글TV와 이동식 스탠드로 구성한 삼탠바이미 형태의 장비, 갤럭시 태블릿이 렌탈 장비로 제공됐다. 장비 렌탈은 코코렌탈 대전서구·유성점에서 진행했다.
행사 및 설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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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그래도, 여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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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풍로 315, 뮤지엄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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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년 10월 31일~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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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구성: 청년 13명 인터뷰, 작가 8명 작품,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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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43인치 구글TV(삼탠바이미 형태), 갤럭시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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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코코렌탈 대전서구·유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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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42-523-8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