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협 뉴스=대전] 주말 대전 DCC 행사장 프린터 부속품 누락…지역 간 협력으로 해결

부산에서 대전까지 이어진 긴급 지원…전국 렌탈 지점 협력체계 주목

주말 행사 준비 현장에서 발생한 프린터 부속품 누락 문제가 지역 간 렌탈업체의 협력을 통해 해결된 사례가 전해졌다.

지난 25일 일요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행사 설치 작업을 진행하던 한 행사 전문업체가 프린터의 주요 부속품이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면서 긴급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

해당 업체는 코코렌탈 부산 동래점의 거래처로, 대전에서 열리는 행사 준비를 위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일 행사 준비 현장, 부속품 확보에 어려움

문제는 행사 설치 당일이 일요일이었다는 점이다.

행사 관계자들은 필요한 부속품을 구하기 위해 주변 매장을 알아봤지만, 휴일 영업 여부와 제품 재고 문제 등으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이소와 전자랜드 등에서도 필요한 제품을 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프린터 본체가 준비되어 있더라도 필수 부속품이 누락될 경우 장비 사용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전시회와 기업행사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설치 작업을 완료해야 하므로 작은 구성품 하나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부산 동래점 긴급 연락…대전 지역 지점에서 문제 해결

상황이 발생하자 코코렌탈 부산 동래점은 대전 지역의 코코렌탈 대전서구점·유성점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연락을 받은 대전 지역 지점은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프린터 부속품 관련 문제를 처리했다.

이번 사례는 타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장비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지 지점과의 협력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국 지점 간 협력체계, 행사 장비 운영의 중요한 요소

전시·행사 산업에서는 노트북, 컴퓨터, 프린터, 모니터, TV 등 다양한 정보기술 장비가 활용된다.

이러한 장비는 제품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전원 케이블, 연결선, 어댑터, 전용 부속품 등 구성품 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타지역에서 장비를 운송해 사용하는 경우 현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출고 전 점검과 현지 대응체계 확보가 필요하다.

여러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거나 협력망을 구축한 렌탈업체는 현지의 인력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실제 지원 가능 여부는 장비 종류, 부속품 보유 상황, 지역 지점의 운영 여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복합기와 노트북연결후 테스트
복합기와 노트북연결후 테스트

 

주말·공휴일 행사, 사전 점검과 비상 연락체계 필요

이번 사례는 행사 장비 렌탈에서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행사 전문업체와 장비 공급업체는 장비 출고 전 구성품 확인, 현장 설치 담당자 연락망 확보, 예비 부속품 준비 등을 통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줄일 필요가 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일반 판매점에서 필요한 제품을 즉시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지역 협력업체와의 연락체계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대전 DCC 사례는 지역을 넘어선 협력이 행사 현장의 긴급 상황 해결에 기여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코코렌탈 대전서구,유성점  042-523-8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