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협 뉴스=대전]

행사장에서 LG 스탠바이미2 MAX 렌탈을 고집하는 이유

제품 스펙으로 먼저 본 이동형 스크린, 그리고 대전 KAIST 두산에너빌리티 면접행사에서 코코렌탈 대전이 이 모델을 고른 현실적인 이유

1. 제품 소개 — LG 스탠바이미2 MAX는 어떤 화면인가

 

사진: LG 스탠바이미2 MAX 공식 제품 이미지 / © LG Electronics
사진: LG 스탠바이미2 MAX 공식 제품 이미지 / © LG Electronics

 

채용·면접·상담회처럼 짧은 기간에 로비가 붐비는 행사장은, 대형 TV를 벽에 걸어 두는 것만으로는 동선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기열이 바뀌고, 안내 데스크가 옮겨지고, 콘센트가 부족한 코너가 생기기 때문이다. LG전자의 LG 스탠바이미2 MAX(StanbyME 2 Max, 한국 주요 모델 32LX6BEGB)는 이런 ‘움직이는 현장’을 전제로 설계된 이동형 스크린이다.

2026년 4월 국내 출시된 이 제품은 약 80cm(32형) 4K UHD(3840×2160) 터치 디스플레이에 webOS 26, 알파8 AI 프로세서 Gen3를 얹었다. 배터리 144Wh로 공식 표기 기준 최대 약 4시간 30분 무선 사용이 가능하고(IEC62087 등 ECO 시험 조건, 실사용은 가변), 무빙휠 스탠드와 원클릭 스크린 탈착, 로테이팅·틸팅·스위블로 가로 브랜딩과 세로 안내·QR을 같은 기기로 전환할 수 있다. 출하가(RRP)는 159만 원, 시중가는 2026-09-21 기준 약 130만 원대 전후다.

 

사진: LG 스탠바이미2 MAX 공식 제품 이미지(앵글) / © LG Electronics
사진: LG 스탠바이미2 MAX 공식 제품 이미지(앵글) / © LG Electronics

 

핵심 스펙 요약

항목

내용

화면

약 80cm / 32형 터치 LED, 4K UHD 60Hz

OS·AI

webOS 26, 알파8 AI 프로세서 Gen3

HDR·사운드

Dolby Vision, Dolby Atmos / AI Sound Pro 버추얼 11.1.2 (물리 2.0ch 10W)

배터리·충전

144Wh, 최대 약 4시간 30분 무선 / 스탠드 도킹·USB-C(권장 140W PD)

이동·자세

무빙휠, 원클릭 탈착, 로테이팅±90 / 틸팅±25 / 스위블±90

포트·무선

HDMI 1(eARC), USB-C 4, Wi-Fi 6E, BT 5.3

무게·크기

스크린 5.6kg / 스탠드 포함 20.3kg · 스탠드포함 약 724×1,308×420mm

스마트

풀터치, AirPlay/Google Cast, Gallery+, ThinQ (방송 튜너 없음)

 

고정형 75인치 TV·LED월이 ‘본진 설명회장’용이라면, 스탠바이미2 MAX는 ‘로비·대기·분산 안내’용에 가깝다. HDMI·USB-C·미러링으로 노트북·USB 미디어를 바로 넣고, Gallery+로 대기 중 브랜드 톤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행사 운영자가 제품을 고를 때 먼저 보는 지점이다.

 

사진: LG 스탠바이미2 MAX 공식 마케팅 이미지 — 이동·대화면 / © LG Electronics
사진: LG 스탠바이미2 MAX 공식 마케팅 이미지 — 이동·대화면 / © LG Electronics

 

2. 왜 렌탈인가 — 행사장에서 이 모델을 ‘고집’하는 이유

제품을 이해하는 것과, 행사 현장에서 굳이 이 모델을 렌탈로 들이는 것은 다른 문제다.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점·동구점은 대전 KAIST에서 열린 두산에너빌리티 면접행사에 LG 스탠바이미2 MAX를 이틀간 공급·설치했다. 설치 지점은 창의학습관 로비와 기계공학동 로비. 아래는 그 현장에서 이 모델을 고집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이유다.

 

사진: KAIST 창의학습관 로비에 설치된 스탠바이미 —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 제공
사진: KAIST 창의학습관 로비에 설치된 스탠바이미 —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 제공

 

이유 1. 면접 행사는 ‘본진’보다 ‘로비 동선’이 먼저 움직인다

두산에너빌리티 면접·채용 관련 행사처럼 지원자가 몰리는 날, 실제로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은 세미나실이 아니라 대기 로비인 경우가 많다. 환영 메시지, 일정·대기 안내, 회사·직무 소개 루프, QR 안내가 한꺼번에 필요하다. KAIST처럼 창의학습관과 기계공학동으로 건물이 나뉜 캠퍼스에서는 같은 콘텐츠라도 로비마다 동선이 달라, 벽에 붙인 고정 TV 한 대로는 따라가기 어렵다.

스탠바이미2 MAX는 휠로 대기열·안내데스크 옆에 붙였다가, 동선이 바뀌면 다시 옮길 수 있다. ‘화면이 크다’기보다 ‘화면이 따라온다’는 점이 면접 행사에서 이 모델을 고르게 만드는 첫 번째 이유다.

 

사진: KAIST 기계공학동 로비 채용·상담 부스 전경 —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 제공
사진: KAIST 기계공학동 로비 채용·상담 부스 전경 —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 제공

 

이유 2. 콘센트가 부족한 로비에서도 ‘피크 타임’을 버틴다

캠퍼스 로비는 콘센트 위치가 제한적이고, 임시 배전·멀티탭은 안전·미관 이슈로 꺼리는 현장이 많다. 스탠바이미2 MAX의 144Wh 배터리는 공식 기준 최대 약 4시간 30분 무선 운영을 표기한다. 면접·상담이 몰리는 오전~오후 피크를 배터리로 넘기고, 한가한 틈에 도킹·충전하는 운영이 가능하다.

구매해 두고 일 년에 몇 번만 쓰는 장비보다, 행사 일수만큼만 렌탈해 배송·설치·수거까지 맡기는 편이 비용·인력에서 맞는 경우가 많다. ‘배터리 있는 예쁜 모니터’가 아니라, ‘전원 제약을 넘는 운영 옵션’으로 렌탈을 고집하는 이유다. 다만 실사용 시간은 밝기·음량·콘텐츠에 따라 짧아질 수 있어, 현장에서는 피크 시간에 맞춘 충전 교대 계획을 함께 넣는 것이 안전하다.

 

이유 3. 가로 브랜딩과 세로 안내를 한 대로 끝낸다

면접 행사 콘텐츠는 종류가 섞인다. 회사·계열사 소개는 가로 영상이 자연스럽고, 대기 번호·일정·QR·짧은 안내는 세로가 읽기 쉽다. 스탠바이미2 MAX는 로테이팅으로 같은 기기에서 가로·세로를 바꾸고, 터치로 현장에서 바로 조작할 수 있다.

HDMI·USB-C·AirPlay/Google Cast로 노트북·USB 미디어·미러링을 섞어 넣을 수 있어, ‘콘텐츠 PC 한 대 + 고정 모니터’ 조합보다 설치가 단순해진다. 창의학습관 로비에서는 유입·대기 안내, 기계공학동 로비에서는 직무·브랜드 루프처럼 건물별 메시지 톤을 나누기도 쉽다.


사진: 창의학습관 로비 스탠바이미 설치 —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 제공
사진: 창의학습관 로비 스탠바이미 설치 —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 제공

 

 

이유 4. ‘프리미엄 대기 공간’ 인상이 채용 브랜드에 바로 붙는다

지원자가 회사에 대해 느끼는 첫인상은 설명회 슬라이드보다 대기 공간의 완성도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Gallery+·무드 연출로 로비를 정돈된 브랜드 공간처럼 보이게 하면, 단순 사각 모니터보다 ‘준비가 된 현장’으로 읽히기 쉽다.

두산에너빌리티처럼 지원자 접점이 중요한 면접·채용 행사에서, 디스플레이는 정보 전달 도구이자 브랜드 소품이다. 렌탈로 최신 이동형 스크린을 이틀만 투입하면, 구매·보관·감가 부담 없이 그 인상을 만들 수 있다.

 

사진: KAIST 로비 스탠바이미 운용 —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 제공
사진: KAIST 로비 스탠바이미 운용 —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 제공

 

사진: LG 스탠바이미2 MAX 공식 마케팅 이미지 — 공간·무드 / © LG Electronics
사진: LG 스탠바이미2 MAX 공식 마케팅 이미지 — 공간·무드 / © LG Electronics

 

 

이유 5. 구매보다 렌탈이 맞는 계산 — 일수·다점포·설치까지

스탠바이미2 MAX 출하가는 159만 원대다. 연간 면접·채용·설명회가 몇 차례뿐인 기업·대행사 입장에서는, 장비를 사서 창고에 두는 것보다 행사 일수만큼 렌탈하는 편이 합리적일 수 있다. 특히 KAIST처럼 건물이 둘 이상이면 대수·이동·설치 인력이 한꺼번에 필요하다.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은 이번 사례에서 창의학습관·기계공학동 로비에 이틀 설치·운영을 지원했다. 배송·설치·운영·수거가 묶이면, 주최 측은 콘텐츠와 인사·안내에 집중할 수 있다. 유사 행사를 준비한다면 일수, 로비·층수, 반입 시간, 스탠드·액세서리, 콘텐츠 입력 방식(USB/HDMI/미러링)을 미리 정리해 문의하는 것이 견적 정확도를 높인다. 렌탈 문의: 042-631-3534.

한 줄로 정리하면

행사장에서 LG 스탠바이미2 MAX 렌탈을 고집하는 이유는 ‘예쁜 TV’여서가 아니다. 면접·채용 로비처럼 동선이 바뀌고 전원이 부족한 공간에서, 32형 4K·배터리·휠·탈착·가로·세로 전환이 한 번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제품 스펙이 그 조건을 만들고, KAIST 두산에너빌리티 면접행사 같은 현장은 그 조건을 렌탈로 채우는 쪽이 빠르다.

고지

제품·마케팅 사진은 © LG Electronics 공식 자료다. 현장 설치 사진은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 제공이며 우측 하단에 지점 서명을 넣었다. 설치 대수·렌탈 요금·정확한 달력상 일자는 지점 확인 후 보강할 수 있다. LG전자·두산에너빌리티·KAIST의 광고·후원 기사가 아니다. 배터리 최대 사용 시간은 시험 조건에 따른 값으로 실사용과 다를 수 있다.

 

LG스텐바이미2 MAX 구매/렌탈 문의는 코코렌탈 대전 대덕구·동구점 입니다.

042-63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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