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륙과 섬 지역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공존을 도모하는 ‘인천N섬시민발전협동조합(준비위원회)’이 오는 7월 13일 월요일 오후 5시 30분, 인천YWCA 7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인천N섬시민발전협동조합은 시민과 주민이 함께 뜻을 모아 햇빛(태양광)과 바람(풍력)을 활용한 친환경 전기를 생산·판매하기 위해 출범했다. 조합은 전력 판매 수익을 통해 현재 경유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인천 섬 지역에 햇빛발전소를 건립하고, 주민 소득 향상을 꾀하는 ‘햇빛소득마을’을 본격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조합 측은 에너지 자립이 시급함에도 제도적 한계나 인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 지역의 상황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향후 발생할 수익의 3분의 2는 조합의 목적인 에너지 전환 사업에 재투여되며, 나머지 3분의 1은 조합원 출자금 배당과 권익 향상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총 2부와 식사 자리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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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오후 5시 30분 ~ 6시 20분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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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오후 6시 20분 ~ 7시 00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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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오후 7시 이후~
인천N섬시민발전협동조합 준비위원회(강주효, 김창수, 박옥희, 심형진, 안동하, 이누리, 이동열, 이혜경, 조강희, 최정희, 홍승훈) 측은 “우리가 하려는 일은 하나의 손이 또 하나의 손을 맞잡고, 새로운 손을 맞아들일 때 가능하다”라며, “섬과 인천이 상생하며 더욱 인천답게 나아가는 오늘의 첫걸음에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