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과 물류센터에도 필요한 디지털 정보 전달

디지털 사이니지는 매장이나 행사장뿐 아니라 공장과 물류센터 같은 산업현장에서도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산업현장에서는 생산 일정과 작업지시, 안전수칙, 출입 안내, 긴급 공지 등 다양한 정보를 근로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해야 한다. 특히 넓은 공간에 여러 작업구역이 존재하는 경우 종이 게시판이나 단순 안내문만으로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대형 디스플레이와 이동식 사이니지를 활용하면 작업자들이 자주 이동하는 공간에서 필요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생산현황과 작업공지를 한눈에

공장에서는 생산 목표와 작업 일정, 품질관리 공지, 생산라인별 안내 등 다양한 정보가 발생한다.

스마트TV나 DID 사이니지를 활용하면 생산현황과 작업일정, 사내 공지 등을 화면에 표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산라인 입구에는 당일 작업계획을, 휴게공간에는 사내 공지와 교육자료를, 출입구에는 방문객 안내와 안전수칙을 표시하는 방식이다.

콘텐츠를 상황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인쇄물 중심의 안내와 다른 디지털 사이니지만의 장점이다.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안전정보

공장과 물류센터에서는 무엇보다 안전 관련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

작업 전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안내, 계절별 안전관리 정보, 화재 및 비상대응 절차 등을 반복적으로 화면에 노출할 수 있다.

특히 특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안내해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기존 게시물을 교체하는 방식보다 디지털 화면을 활용해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송출하는 방식이 효율적일 수 있다.

다만 사이니지는 안전관리 체계를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 이미 마련된 안전관리 절차와 교육을 보조하는 정보 전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물류센터에서는 출입과 작업 동선 안내

대형 물류센터에서는 방문객과 작업자의 이동 동선이 복잡할 수 있다.

출입구에 스탠드형 DID를 설치해 방문객 안내와 출입 절차, 작업구역 위치 등을 표시하고, 내부에는 구역별 안내 화면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행사나 교육이 있는 날에는 안내 콘텐츠를 변경해 교육장 위치와 시간을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스탠드형 제품은 설치 위치를 변경하기 상대적으로 편리하기 때문에 공장이나 물류센터처럼 공간 활용이 자주 바뀌는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

코코렌탈 사이니지는 이동식 제품부터

이러한 산업현장 활용은 현재 준비 중인 코코렌탈 사이니지의 초기 제품 방향과도 연결된다.

코코렌탈은 스마트TV와 전자칠판, DID 스탠드형 사이니지처럼 이동과 재배치가 가능한 제품을 중심으로 사이니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와 전시회, 기업 행사 등 일회성 현장을 대상으로 한 단기렌탈을 시작으로 실제 현장에서 제품과 운영방식을 검증한 뒤 다양한 비즈니스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장과 물류센터 역시 장비를 고정 설치하기 전에 필요한 장소에 이동식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활용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적용 분야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

CMS가 더해지면 관리 방식도 달라진다

디지털 사이니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화면 자체뿐 아니라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 중요하다.

코코렌탈이 준비하고 있는 CMS를 활용하면 이미지와 영상, 공지사항 등을 화면에 송출하고 필요에 따라 콘텐츠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여러 화면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각각의 공간에 맞는 콘텐츠를 구분해 관리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향후 온라인 원격관리 기능이 안정화되면 본사에서 여러 사업장의 사이니지 콘텐츠를 관리하는 형태로도 사업 모델을 확대할 수 있다.

2026년은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는 과정

코코렌탈은 2026년을 사이니지 사업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본점에서 시범운영하는 기간으로 설정하고 있다.

초기에는 박람회와 행사장, 전시회 등 단기렌탈을 통해 제품의 이동성과 설치 편의성, 콘텐츠 운영 방식 등을 검증하고, 이후 매장과 병원, 부동산, 카페, 기업, 관공서 및 공공기관 등으로 판매와 장기렌탈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장과 물류센터 역시 향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코코렌탈 사이니지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로 검토할 수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의 다음 시장은 ‘업무공간’

디지털 사이니지는 이제 고객에게 상품을 보여주는 공간에만 필요한 장비가 아니다.

생산현장과 물류센터, 사무공간처럼 직원과 방문객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업무공간에서도 활용 가치가 커질 수 있다.

코코렌탈은 이동식 사이니지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성을 검증하고, 향후 제품과 CMS를 고도화해 다양한 기업 환경에 맞는 렌탈 및 판매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년 본점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초부터 전국 지점을 통한 판매와 렌탈이 본격화된다면, 코코렌탈 사이니지가 사무기기 렌탈과 함께 기업의 새로운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성하는 제품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키워드

공장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현장 사이니지, 물류센터 DID, 공장 안내 모니터, 생산현황 디스플레이, 작업공지 모니터, 산업안전 디스플레이, 물류센터 안내 시스템, 기업 사이니지 렌탈, 스마트TV 업무활용, 스탠드형 DID 렌탈, 코코렌탈 사이니지, 코코렌탈 CMS, 원격관리 사이니지, 기업 디지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