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협 뉴스=경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아동 및 지역아동센터 추천 ▲체계적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 및 복지 자원 연계 ▲아동의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루체테어학원의 영어 교육 콘텐츠는 연간 5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1인당 월 1만 원 상당(연간 6천만원)의 교육 비용이 투입된다.

특히 제공되는 콘텐츠는 Reading-Thinking-Speaking-Writing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서술·논술형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영어를 통해 생각한 바를 말과 글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업무 협약
업무 협약

사단법인 해피시드는 지역아동센터의 상황과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교육 자원이 필요한 아동을 추천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사단법인 해피시드 관계자는 “루체테어학원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해피시드의 복지 네트워크가 결합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교육 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해피시드는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및 위기가정 지원, 장학금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